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파워맘
스토리온
+ 더보기
닫기
맘이슈
a스토리
이슈 토론
엄마의 선택
깨알 미션
맘 리서치
맘스 인터뷰
캠페인
토크토크
한줄인사
속상해
뉴스
건강
여행맛집
살림
연예
유머
부부의성
일/재능
인생상담
사이버작가
에세이
소설
시
작가글방
책속의 한줄
포토
푸드
잘 먹겠습니다
레시피
푸드정보
요리이벤트
음식생각
우리집이 대한민국 맛집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연문화 클래스
공연관람 후기방
당첨상품 자랑방
파워맘
프로젝트
인사이트
파워맘 소개
기업 브랜드
교육
여자라테
스토리온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포인트
아줌마의 날
빌리브맘스
검색
로그인
카테고리
맘이슈
토크토크
사이버작가
포토
푸드
검색조건
작성자
제목
내용
태그
주재료
부재료
검색기간
2016년 이전 검색
초기화
추천
#웃자웃자
#여름
#레시피
#광화문1번가
맘이슈
더 보기
계곡에서 비키니 입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보는 이는 불편한 건 사실이지만 입는 이가 좋다는 데 뭐라 말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 사회가 아직 보수적인 면이 많다고도 생각합니다. 보통 주위 상황,분위기 맞춰서 하는 ..
이슈톡
식당주인의 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 살 아이에게 1 메뉴 하라니 주인장 너무 하시네요. 1인분을 다 먹을 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시키는 게 맞죠. 호텔 예약을 해도 어린 아이는 묵인 해 주지 않나요??(나이가 생..
이슈톡
태풍 때문에 오늘은 쉬겠다고 사장에게 통보문자를 보낸 직원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날씨 상황 때문에 출근이 조금 늦어질 수도 있겠다라고 한다면 이해가 되는데 아예 출근을 안하겠다니 이건 너무 무책임한 행동으로 보이네요. 그 직원을 믿고 계속 함께할 수 있을 것인..
이슈톡
주차 자리 맡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몰상식하고 개념 없는 분 의외로 곳곳에 있어요. 그치만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라 한쪽 눈 감고 지낼 때가 많아요. 자리 맡은 분은 처음이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 주차 요원한테 말하면 ..
이슈톡
잠을 못 자게 하는 남편과 이혼 사유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수면은 기본권인데 질병을 유발할 정도니 남편분 참 이기적이시네요. 평생을 시달려야한다면 이혼도 고려해 볼거 같아요.
이슈톡
토크토크
더 보기
재활용 가능
커피
컵 으로 책상위 필통으로 사용해요
살림
집에서 마시는
커피
커피
를 좋아합니다.
속상해
커피
쿠폰 남발이 너무 심해요.
자유톡
화분
커피
찌꺼기를 잘 말려서 화분 위에 뿌려줍니다
집 꾸미기
커피
찌꺼기
제습에 좋다고 들었는데...
워킹맘끼리! 톡
사이버작가
더 보기
추석 한기위 명절 잘 보내세요
커피
좋아하시던아버님위해
커피
한잔 꼭 올려요엣날에 냉장고없고 못먹던시절 그해 말라놓은나물이랑장독에 소금잔뜩쟁겨놓으면 상하지않코 살아남는조기등등그런 제사음식 다 놓치말고진짜 돌아가신분이..
시와 사진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간장게장
커피
믹스 아버지것 타고 지도 먹는다고 타는데설거지 그릇 나온다고 여동생은 본인이 먹던 밥그릇에 그냥 그대로 타 먹는다에효그나마 아버지 밥그릇에 안 타는것이 다행 인 것인지?참 할말..
작가방
친절한 말씨에 감동이 간다
커피
가. 똑떨어져. 사러가니.주인아줌마가
커피
가 낼 들어온다며나보고 잠깐있으라더니자기집
커피
를 봉지에 조금덜어주면서ㅇㅇ이 엉마 낼
커피
오면 연락해주께오늘은 이걸로 먹어그런다타고난 ..
에세이
내마음의 낙서 명절이 얼른 지나가야지
커피
한잔하러 들려서 수다떨다가 늦게가서 이제서야 나는 아점을 먹었다.ㅎ여자들은 수다떨다보면 1시간은 기본이다.아줌마 수다가 생각보다 길어져 내가 빨래 널려고 꺼내러가니 아줌마도..
작가방
내마음의 낙서 남편지인들
커피
타서 둘이 마시고 도착해서 전화한다며 남편은 진주로 떠났다.ㅎ나야 또 며칠 편하게 생겨서 룰루리 방구다.ㅎ 추석쇠렴 벌어야 하니까, 지방이든 어디든 일해달라하면 가야지 지금 ..
작가방
푸드
더 보기
감자샐러드빵
(1)
sunny
희핑 가득 소보로라떼
(1)
공주
커피
생 쉐이크
(1)
공주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1)
공주
#부침,#조림,#끓이기,#손님초대/집들이
추운날 최고의 전찌개~~
요리가좋아 여경
#명절 · 파티음식
주방 에서 찿은 소문자 a
라이스
새로 올라온 댓글
병원 빨리가서 그나마 괜찬은..
약을 먹고 내리 잠만자더라구..
약을 먹고 연휴라서 푹~~쉬..
남편이 아픔 신경이 쓰이죠 ..
요즘 엄청 빠져들고 있지만그..
잡초기는 하죠 개여뀌 소먹이..
만석님 감사해요 그냥 따님 ..
요즘 안깐 고구마줄기는 안팔..
여동생은 미각이 없어서 짜지..
같은 교회 권사님이라 반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