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드니 이런날도 있네요
- 한끼는 시원한 국수를 먹어야지하면서국수 드셨는데그랬더니 갑자기 신랑이 나 보고 국수 사 먹으러가잔다아버지닮아 국수좋아하는 마누라 평소에는 배려없는 사람이 늙기는 확실히 늙었나보다파..
에세이

-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정상과 비정상
- 한끼로 끝나야 하는것이다결국 버리게 되는데 그래서 남편이 먹을때나 나물을 한단 무치는 편이다다 준비가 되어가는 데 안먹는다해서 내가 화를 내니내가 왜 화를 내는지 이해를 못한다고집..
작가방
- 오늘 오늘 # 5
- 한끼도 안먹는 영식이 부터 일식이 두식이 삼식이 ㅋㅋ 그리고 간식 까지 챙겨 먹는 남편은 사식이나 오식이가 아니고 쌍누메 X 끼래.... ㅋㅋㅋㅋ" 작은 언니 길례의 답에..
소설
- 나팔곷과 해바라기 저 할머니 "죽음 복" 하나는 타고 나셨네,,,,
- 한끼를내어 줄수 있는 그런 마음이라면,,,내가 조금손해보고 살자는 그 마음이면 충분하지 않을까,,,,,)내가 원했던 원치 않았던 세상에 멋 모르고놀려 왔다 하더라도 깨끗한 옷 한벌..
작가방
- 내마음의 낙서 여름행사 끝냈다
- 한끼는 나가서 고기 사주고 해야겠다.2년전에 왔을때도 부침개를 해주니 옆에서 앉아 맛있다고 잘도 먹던게 생각난다.ㅎ
작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