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팔곷과 해바라기 내가 까맣게 잊고 있었어,,아 ,,이미 때는 늦었어,
- 많은 분들 안녕하세요. 연속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데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다들 무탈하시길 바랍니다.저는 아주 호되게 여름을 보내다가 이제서야 조금은 정신이 차려지나 싶네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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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곷과 해바라기 네몸이 종합 병원이라 하셨지만
- 예전에 하늘에 스승님들께서 내게 "네 몸이종합병원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그런데 정말 너무도 많은 병이 내 몸을 거쳐가고나를 정말 힘들게도 하였는데 아직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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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곷과 해바라기 야가 욕심이 있어 야가 욕심이 있다니까,,,,
- 누가 내게 말씀을 하시면서야가 욕심이 있어, 야가 욕심이 있어,, 하며 나중에는 그 분이 진짜 욕심이 있는지 내게 물어본다. 나는 웃으며 네,, 욕심 있어요 그랬다.하늘에 뜻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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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곷과 해바라기 기부는 전생에 빚 갚는것
- 기부하는 것은 전생에 빚을 갚는 것이라는 것을지금에 와서야 깨닫게 되었다.나는 19살 첫 직장을 들어가서부터 기부라기 보다조금씩 도와 주었다.나는 직장을 다니면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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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곷과 해바라기 너 심근경색이다. 모르느냐,,,,,,,
- 며칠전부터 자꾸만 가슴이 아픈 것이다.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누구에게좋지 않을 일이 생길 것인가 ?왜 가슴이 이리도 아프지 ,,,날이 갈수록 더 많이 아파오면서조여 들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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