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이,우라질년아~
- 햇쌀이 저 고운 하늘구름이 저 고운 풀내음이
너무 좋다 했더니~~~~~~
\"야이,우라질년아,쳐먹고 살만하니 그게 이뻐 보이지 쳐먹고 살기
힘들어봐 \" 했던 어떤사람의 말이..
에세이
- 친구로도 널 거절한다.
- 햇쌀이 무지좋던 여름방학 저수지 뚝에
앉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애가 저를 언니집에 데려다주고
돌아가는 길에 번개를 맞아 죽을뻔 했다는 이야기를 20년 세월이
흐른뒤에 알았..
에세이
- 아가야! 난 너에 고모란다.
- 햇쌀이 곱던날.
뜨거운 차 한잔을들고 창밖을 바라봅니다.
창밖의 어린 단풍나무는 봄부터 그렇게 늘 저와 대화를 나눕니다.
때로는 성난 모습으로 으르렁거리기도하고 때로는 꼬리를..
에세이

- 설악산에 가다..4탄
- 햇쌀이 내리쬐는 비룡폭포...
설악산을 근 십년만에 가본것 같네요..
예전에 볼때는 비룡폭포가 굉장히 웅장하고..크고..
정말 장관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가서 보니 ..
시와 사진#여행/나들이
- 그리움이 목까지 차오를때에,,,,,
- 햇쌀이 눈부신 하늘을 보며 가슴 쓸어내리며,
당신을 추억하며 웃는날 있을까?
나,이렇게 아픈데, 나아직 힘겨운데,..
당신 계신곳은 어때요?
바람 한자락으로 힘없이 ..
시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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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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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삐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