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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새해에 추천할 만한 책이 있다면?
    1월3일,토요일-매서운 바람매서운 바람아, 반갑다. 올해도 휙 지나가 버릴까 얼마나 두렵던지. 아직 겨울 한가운데 있음에 마음이 놓인다. 얼굴의 시간도 조금이나마 늦추고 싶다면? ..

    이슈톡

  • 명절증후군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은?
    2월21일,토요일-봄의 전령은 제비 대신 미니스커트1973년 오늘은 전국이 영하권이었다. 봄기운은 찾아보기 힘들었지만 봄보다 더 따뜻한 소식을 담은 편지들이 그리운 사람을 향해 속..

    이슈톡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덕담 한 마디~
    2월19일,목요일-우수(雨水). 24절기 중 두 번째인 우수(雨水). 오늘은 눈이 비로 바뀌고 얼음이 녹아 물이 된다는 시기. 이 무렵에는 봄기운이 서서히 돋아나고 초목이 싹튼다...

    이슈톡

  • 오늘 중부지방 중심으로 미세먼지 주의!
    2월10일,화요일-첫인상이 당신 운세를 바꿀지도겨울 외투의 무게감은 수시로 변하나 보다. 매서운 강풍에는 한없이 얇게 느껴지더니 시나브로 무거워진다. 버스에 앉아 있으니 땀이 흐른..

    이슈톡

  • 60대 경비원의 1억기부, 아직은 훈훈한 사회인 듯...
    1월12일,월요일-겨울은 언제나 저희들을 겸손하게…웃을 땐 강력한 통증 억제 효과를 가진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한다. 언젠가 만난 어느 ‘웃음연구소’ 강사는 억지로라도 웃으면 병이 ..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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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춘
    겨울이 끝이라지만 겨울 추위만큼 매서운 추위가 지나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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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21일-봄의 전령은 제비 대신 미니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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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10일-첫인상이 당신 운세를 바꿀지도
    2월10일-첫인상이 당신 운세를 바꿀지도겨울 외투의 무게감은 수시로 변하나 보다.매서운 강풍에는 한없이 얇게 느껴지더니 시나브로 무거워진다.버스에 앉아 있으니 땀이 흐른다.정신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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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나물 곰취한겨울 우뚝허니 매서운 추위 견뎌오다겨울 눈 겉히기도 전에아직 멈춰있는 겨울과 봄 사이에한 줄기싹으로내 손길 기다리는내 곰취야올해도 부탁한다부디 벌레들에게그 이쁜 잎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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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와 모처럼의 긴 산책
    나는 아침이라도 모두에겐 한낮이다. 세번다님의 소식을 찾다가 어느새 10시가 지났으니까. 막내딸아이가 혜화동에 올 일이 있어서 왔으니, 잠깐 짬을 내서 집에 들르겠다고 했었다.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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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1112
    매서운 계곡의 바람이거대한 고가다리 난간에 잘게 부서져끔찍한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옷깃 여밀 여유조차 허락치 않고산탄의 파편처럼 바람의 조각들은그렇게 내 가슴에 날아와 박혔다.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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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21일-봄의 전령은 제비 대신 미니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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