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파워맘
스토리온
+ 더보기
닫기
맘이슈
a스토리
이슈 토론
엄마의 선택
깨알 미션
맘 리서치
맘스 인터뷰
캠페인
토크토크
한줄인사
속상해
뉴스
건강
여행맛집
살림
연예
유머
부부의성
일/재능
인생상담
사이버작가
에세이
소설
시
작가글방
책속의 한줄
포토
푸드
잘 먹겠습니다
레시피
푸드정보
요리이벤트
음식생각
우리집이 대한민국 맛집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연문화 클래스
공연관람 후기방
당첨상품 자랑방
파워맘
프로젝트
인사이트
파워맘 소개
기업 브랜드
교육
여자라테
스토리온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포인트
아줌마의 날
빌리브맘스
검색
로그인
카테고리
맘이슈
토크토크
사이버작가
포토
푸드
검색조건
작성자
제목
내용
태그
주재료
부재료
검색기간
2016년 이전 검색
초기화
추천
#웃자웃자
#여름
#레시피
#광화문1번가
맘이슈
더 보기
제 42회 명절캠페인 마음으로 함께하는 추석
https://www.facebook.com/lovedgj/posts/6261150730622325 방역수칙 잘 지키며 오랜만에 부모님 뵙고 왔어요~~ 모두 방역수칙 잘 지키고..
깨알미션
코로나19를 잘 대처할 수 있는 정책 또는 아이디어 말씀해 주세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대형교회에서 정부 대책에 따라주면 될것 같은데 그게 영~~~ 다행스럽게도 제가 다니는 교회는 인터넷 예배로 하니 오지 말라는 문자가 왔어요.
이슈톡
전국 방방곡곡! 휴가지나 맛집 추천해 주세요^^
싱가포르 좋아요. 거리도 깨끗하고 복잡하지 않아서 좋아요. 가족들끼리 여행해도 좋고요. 저는 딸이랑 다녀왔는데 우리 모녀 정말 좋은 시간 만끽하고 왔어요
이슈톡
전국 방방곡곡! 휴가지나 맛집 추천해 주세요^^
머니머니 해도 해운대죠~ 저희 아이들과 3년전 해운대에 숙소를 잡고 부산 이곳저곳 다니면서 여행했는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았는지 계속 가자고 해서 올해도 가려고 계획중이예요. 돌아오..
이슈톡
인스타그램을 활용하여 나의 이야기를 전달해보자!
여러분 안녕하세요^^살랑살랑 가을이 왔어요~ 다들 가을 바람을 만끽하며 시원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가을엔 여행도 많이 가고 예쁜 낙엽도 떨어지고 참 아름다운 계절인데요!예쁜 ..
a스토리
토크토크
더 보기
연일 비가 와 운동 부족 밖에 나갔다 왔어요 9시 이전인데도 햇살이 너무나 따가워요
자유톡
선거
선거하고 왔어요. 신분증만 달랑 들고 갔다와서 사진은 못 찍었어요. 대낮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연예
암을 치료하자!
안녕하세요. 오늘 누나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발인하고 화장하고 수목장에 모시고 왔어요.
건강
걷고 왔어요 오랫 만에----
자유톡
이제 왔어요 어깨가 아파도 일을 해야(아들 네 집안일) 용돈(차비)받아요
자유톡
사이버작가
더 보기
일상 속에서 삶의 동기부여(1)
21년쯤3월인지,아니면9월쯤이었을지 기억이 확실하지가 않다.하지만 며칠째 밤낮없이 비가 내렸다.해가 하늘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리기라도 한 듯 낮에도 어둑했고그렇기에 습하기만 했던 ..
작가방
헬스장에서의 언니
며칠전 여고 동창생 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어떻게 지내냐 건강하냐 등등 질문을 던져가며 안부 묻기에 바쁩니다 .우리들 나이엔 다 그런거지 뭐, 해가며 저는 근황을 얘기했어요 .아침..
에세이
아드님 내가 그리 일렀거늘
아드님 내가 그리 일렀거늘핸 폰이 운다. 10시 10분.출근을 한 큰아들이 이 시간에 내게 전화를 하는 일은 거의 없는데 말이지.사무실이 확실할 터이니 간단하게 받아야 한다.&ld..
에세이
막내딸
"딩동 딩동~."영감이 잽싸게 대문 키를 누른다."아니~.누구냐고 좀 물어보고 열어 주라니깐요."벌써 여러 번째 하는 잔소리다.아니.그건 그렇고..
에세이
잘 돼야 할 텐데
"딩동 딩동~!" 대문 벨이 울린다. 내가 움직이는 것보다 이젠 영감이 더 빠르다."누구세요?""엄마~. 우리가 왔어요." 막..
에세이
새로 올라온 댓글
결혼해서 이날까지 우린 시엄..
동서가 생각도않은 누룽지가져..
노인네들 돌아가시면 대부분..
살구꽃님 더운데 효도하느라 ..
시어머님은 돈주는것보다 자주..
그래도 시어머님이 복이많으세..
아이고 안 서운해 해요 살구..
어린맘에 상처받았겠네요. ..
예. 연분홍님 생각해서 아프..
우리집 남자들은 큰아들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