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파워맘
스토리온
+ 더보기
닫기
맘이슈
a스토리
이슈 토론
엄마의 선택
깨알 미션
맘 리서치
맘스 인터뷰
캠페인
토크토크
한줄인사
속상해
뉴스
건강
여행맛집
살림
연예
유머
부부의성
일/재능
인생상담
사이버작가
에세이
소설
시
작가글방
책속의 한줄
포토
푸드
잘 먹겠습니다
레시피
푸드정보
요리이벤트
음식생각
우리집이 대한민국 맛집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연문화 클래스
공연관람 후기방
당첨상품 자랑방
파워맘
프로젝트
인사이트
파워맘 소개
기업 브랜드
교육
여자라테
스토리온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포인트
아줌마의 날
빌리브맘스
검색
로그인
카테고리
맘이슈
토크토크
사이버작가
포토
푸드
검색조건
작성자
제목
내용
태그
주재료
부재료
검색기간
2016년 이전 검색
초기화
추천
#웃자웃자
#여름
#레시피
#광화문1번가
맘이슈
더 보기
여러분들이 의사 당사자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22년 사회복지사 & 보육교사 2급 자격증 마지막 개강반!!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온라인으로 손쉽게 취득하기 2022년 2학기 보..
이슈톡
산후조리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2년 사회복지사 & 보육교사 2급 자격증 마지막 개강반!!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온라인으로 손쉽게 취득하기 2022년 2학기 보..
이슈톡
대학교 등록금 인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2년 사회복지사 & 보육교사 2급 자격증 마지막 개강반!!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온라인으로 손쉽게 취득하기 2022년 2학기 보..
이슈톡
제 42회 명절캠페인 마음으로 함께하는 추석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잘 보냈습니다..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2180825854
깨알미션
제 42회 명절캠페인 마음으로 함께하는 추석
동참합니다 https://www.facebook.com/dialog/feed?app_id=1464212640556616&redirect_uri=https%3A%2F%2Fssl2.a..
깨알미션
토크토크
더 보기
연말 분위기 좋았던 호캉스 솔직 후기
언제1년이 이렇게 후딱 지나갔는지벌써 연말이라는게 안 믿겨지네요1년동안 수고한 우리 가족호캉스 예약!!라한셀렉트 경주로 다녀왔거든요딱 저희 가족 상황에 맞게조식+와인+배쓰밤+100..
#연말연시Talk
눈에 관한 사진과 시
눈 내리는 날 /원성스님눈이 내립니다.동 튼 산하에 하얀 융단을 드리우고콧날 시큰거리는 냉한 기운을 머금은 어여쁜 눈꽃이고목 잔가지 올라앉은 모습이 손님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
살림
겨울
겨울이라 춥네요
유머
겨울
유머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사진
유머
사이버작가
더 보기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병원다녀오기
어제는 종일 병원에서 있었습니다아침 여덞시 좀 넘어서 나가서 집에오니 저녁 일곱시네요9시에는 채혈을 마쳐야 그다음 검사 외래가 착착 진행되니까요중간 시간텀이 많아서 점심머고 차마시..
작가방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싶다
"어랍쇼?" 이게 말로만 듣던 그 검버섯이라는 건가 보다. 이쁘다 소리는 못 듣고 살았어도 피부가 좋다는 소리는 솔찮게 들어왔다.어느날 보니 영감의 얼굴에 도장만..
에세이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오지랖
울집 베란다에서 피었던 나팔꽃을AI로 보정한 사진이죠실물도 예쁘기는 합니다위의 제목에 썻듯이 '오지랖'이 넒은 제가 얼마전도 제대로 '오지랖'을 피운 ..
작가방
맨날 돈이 없다네요
저녁을 하는 동안 영감은 다시 운동을 나갔나 보다.'옳다구나. 심부름도 좀 시켜먹자.'누구라도 곧이 듣지도 않을 소리지만, 결혼 후 영감에게 심부름을 시켜 본 역사가..
에세이
영감요 생각 좀 하고 사시오
오늘은 갑자기 기운이 뻗혀서 오랜만에 대청소를 하다시피 했습니다.한 곳을 손을 대니까 여기도 저기도 손 갈 곳이 많았습니다.하긴.... 앓고 나서 대충 하고 살아서 대청소를 했습니..
에세이
새로 올라온 댓글
저는 '나의 해방일지' 네권..
용맹한사자도 늙으면 암사자 ..
밥 없이 반찬과 국으로만 식..
나의 해방일지는 우연히 재방..
아이고 어쩌지요 어쩌면 어딘..
참 이상하네요. 제 고등학교..
폰으로 하면 편한데 폰은 자..
아이고 예전에 갑질 마니했지..
컴이 고장이더니 답글이 어렵..
남편이 참 점잖으십니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