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팔곷과 해바라기 마음이 힘들면 산을 가고 몸이 힘들면 운동을 하거라
- 아줌마 나 배고파먹을것 좀 줘 봐요" 하는식으로시끄럽게 지저기며 내 명상을방해한다. 나는 어쩔 수 없이 하던 명상을 멈추고 아이구 녀석 시끄럽기는 ,,,,,그래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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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 안녕하세요 ~^^ 독신,비혼,딩크
- 아줌마가 다 되어서어딘지 모르게 기가 죽어있고 어렵게 공부한 전공은 어디로 사라지고경단녀가 되어 꿈이고 뭐고 다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지시부모 , 남편의 무수리가 되어 진절머리 넌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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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마음의 낙서 밤새 안녕이라더니
- 아줌마도 울집앞에서 만나 내게 그런다.그래서 밤새안녕이라고..좋은데로 가시기를 바래본다.파리목숨만도 못한 사람목숨 허무한 인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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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뜰꽃 봄이 던진 날벼락
- 아줌마랑 갔다신기하기도 하고 벌써 벌써 속으로만 중얼중얼점심 얻어 먹고 아파트를 한 바퀴 돌아 산으로 이어진뒷동산에 오르다 혼자 좀 무서운 생각이 들어 집으로 돌아오다축대 돌 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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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마음의 낙서 참다가 문자를 보냈더니
- 아줌마께 지금 문자를 보내봤다.서비스를 받어보라고 귀에 거슬려 내가 새벽에 잠을 못잔다하니, 안그래도 두번 기사를불러봤는데 안된다고해서 그냥쓰고 있다며 죄송하다고 답장이왔다.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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