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르장머리를 고치려다가 버르장머리를 당해버렸다.
- 책 바가지 없이 연휴 때도 기름이 떨어진다.평일 낮에 기름이 떨어지면 얼마나 이뻐.아주 그냥 지맘대로랑께.주인을 닮아서 그런가?언젠가는1월1일 연휴가 길던 날 기름이 떨어져서 오랜..
에세이
- 나팔곷과 해바라기 인생 1막 저주받은 운명은 끝났다.,(1) ,,,, 내 손잡고 꽃길로만 ,,님에 말씀
- 책 가방을 안고 가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책가방을 머리게 이고 가게 하셨고, 세번째는 책가방을등에 메고 가게 하셨다. 이는 먼저 가슴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생각을 가지게 하..
작가방
- 가을이와 모처럼의 긴 산책
- 나는 아침이라도 모두에겐 한낮이다. 세번다님의 소식을 찾다가 어느새 10시가 지났으니까. 막내딸아이가 혜화동에 올 일이 있어서 왔으니, 잠깐 짬을 내서 집에 들르겠다고 했었다.그런..
에세이
- 글을 올릴 시간 .. 108
- 책에 독극물을 묻혀 책읽다 죽은 사람도 있다고 하더니......종기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약먹다가 설사로 고통받고 있습니다약해진 몸탓에 감기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에세이
- 며느님 조금만 참으시게
- 책임이 있어서일까. 아니다. 워낙 시부모님 생전에도 효녀였지만, 이젠 계단을 오르는 걸음걸이가 심히 걱정스럽다.사실 다섯 시누이가 드나들 때는 일도 많았고 음식 하기도 어려웠지만,..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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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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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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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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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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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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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