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팔곷과 해바라기 아직도 기다림의 시간이 남아 있다니,,,,,
- 하늘마저날 기다리라 하시네 ,,,님 기다리는 시간 님과 함께 하고픈 시간일각이 여삼추인데, 하루가 백날 같은데,님께서 나를 바라보고 계시면서도 내게 오셨다 가시면서도 애간장 녹아 ..
작가방
- 병실에서 얼마나 갑갑하실까요??
- 하늘마저,,
요란하기만 하다,,,심란한 이 마음만큼이나!!
오늘 낮에 병원에 들려 물수건으로 얼굴이며 손이며,,닦는데,,
손이 참 많이도 부어있어....마음이 짠해..
에세이
- 유학생 두딸을 방문한 나의 고마운 친구
- 하늘마음의 모정을 대신할 수 있을까
미국서 오랜 기간 살고있는 고교동창이 있어 자연스럽게 다시 공부시작하는 딸들 사정을 이야기하고는 잊어버렸다.
그런데 며칠전 딸이 전화..
에세이
- 하늘같은 마음
- 하늘마음 소유하라. 마음의 문을 열고 마음껏 날아보라. 넓고 넓은 열린 세상보다 그대 마음은 더 넓기만 하다.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들리지도 않는 이 마음의 세계는 뒤집기 한 번..
에세이
- 눈을 감고 느끼는 가을
- 하늘마음시절》중에서 - \"장애인으로 태어나 참 많이 힘들고 서럽게 살았다\"는 시인 정서향님이 강아지와 \'속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강아지와 나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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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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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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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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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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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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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