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꽃의 소망 인연
- 회원으로 다니실 수 있겠는지 문의를 했었다.일주일 전에 마을버스를 타고 귀가하던 중 같은 버스에 타신 어르신께서 종점 아직 멀었냐고 몇번 물으셨다. 종점은 다른 곳에 있고 우리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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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일요일
- 회진도 없고 검사도 없고 해서 그나마 좀 편하게 보내는 병원의 시간입니다덕분에 늦잠도 잤죠늦잠 자야 8시이지만평일은 늦어도 일곱시에는 일어나야 아침도 먹이고 회진 오는 것 준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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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곷과 해바라기 안되는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이제는 후회애도 어쩔수 없어요
- 회해도 어쩔 수 없어요이 노래 말을 일러 주신다.아~~~~아 어떻하면 좋아.주인 할머니 내가 드린 배 드시고치매 증상이 깨끗하게 없어졌다.정말 거짓말처럼,,,,,,한마디로, 한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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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곷과 해바라기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후회해도 소용없어,,,,(1)
- 함부로 주어서는 정말 안되는데 나는 또 측은 지심에 주고 말았다.측은지심이 많은 것도 마음 약한 것도 병인가 싶다가도그래, 그래도 죄를 짓는것 보다 복을 쌓는 일이 더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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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으로 포토에세이를 써야할지 시간은 흐른다
- 회복도 거쳐야 해서 아마 한달 정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그중 이제 일주일이 지나갔군요이번 입원은 수술 후라 거의 하반신은 못 움직이는 딸애 간병 이라서 좀 더 힘들기는 합니다새벽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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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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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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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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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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