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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향 2012-12-07 14:05:59
저는 아직 아기가 없는 새댁입니다. 저희 가족 건강관리법은 우선 장이 별로 좋지 않은 남편을 위해서 집에있는 오븐기를 이용해 꾸준히 수제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습니다.저는 자궁을 따듯하게 하기위해 대추차를 꾸준히 마시고 배에 핫팩을 자주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식단을 짜지 않은 음식위주의 생 채소나 나물을 먹으려고 하고 무엇보다 꾸준히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고양동새댁이 2012-12-07 10:41:00
아침잠은 시원한 배를 깎아 입에 물려줍니다
차갑고 달콤한 배를 한입 물려주면 짜증내지 않고 잘 일어나더라구요
작은일이지만 건강한 아침을 기분좋게 맞이 할 수 있어 좋은 거 같아요
공작공주 2012-12-06 22:15:42
제가 우리가족의 건강노하우는
1.아침에 일어나 반드시 물 두컵 마시기
2.아침밥 꼭 먹기..간편하게 준비해줍니다.
3.비타민보조제 멀티영양제를 꼭 먹입니다.
4.운동 저녁먹고 30분후에 나가서 운동장을 돌고 와요
5.따뜻한 홍삼 대추차,유자차 등 한잔 마십니다.
7.식구들 마음 편하게 해줍니다.
8.가족끼리 서로 어깨를 주물러줍니다.
9.서로 사랑해라고 자주 합니다.
해피바이러스짱 2012-12-06 19:33:47
대학생때 부터 건강을 신경섰네요 그러다가 요즘 임신과 출산등 육아 고민에 출산하고 좀더 젊게 살고 싶다는 생각 어떤 엄마가 하지 않을까요 저희 남편은 출산전인데 벌써 출산후 이쁘게 해서 다니라고 하네요 젊게 살면서 우리 아기 태어나서 엄마가 나이가 많아도 젊게 보여서 아이의 기 죽이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울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고 프네용 친구처럼 지낼수 있게 도와주세용
크리스탈 2012-12-06 13:16:15
올초부터 시작해서 계속 병원 치료를 하고 있는 관계로 누구보다도 건강이 제일 소중하다는 걸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프고 남편도 병원에 다니고 있으니 가족들 건강이 정말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우리가족을 위한 건강지침서가 될수 있을것 같아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라이스 2012-12-06 10:53:32
내몸 사용 설명서 구석 구석 녹슬지 않게 내몸을 눈덩이 처럼 잘 굴리는법 알면 좋겠다.
푸른하늘꿈 2012-12-06 00:35:09
8..추운겨울에는 일회용마스크를 아이들에게 항상 챙기고 있답니다,,9..아이들이 엄마가 만들어 주는 식혜를 좋아해서요,,,생강도 듬뿍 넣고 ,,한여름을 제외하곤 수시로 만들어 먹이고 있어요..10..아이들영양제나 홍삼음료는 잘 챙기는 편이예요..11..편식이 심했던 두딸램이랑 함께 요리수업다니며,,아이들이 직접만든 음식은 아이들도 거부감이 많이 줄게 되었답니다,,^^ 10살 8살인 아이들에게10살과19살사이는!!이제 시작인 울아가들에게도 엄마인 저에게도 궁굼함이 많고 제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네여,,행운이 함께하길!!
푸른하늘꿈 2012-12-06 00:27:59
1..울신랑의 영양제는 항상 챙기고 있고요..힘들어 할때면 일년에 2번정도 한약도 지으러 가고요,,,2..울 가족의 아침은 꼭!!챙긴답니다..3..요리수업을 다니다보니,,조미료 사용도 많이 줄게 되고,,천연조미료,,위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4..외출후 손닦기는 생활화 되었고요..5..울아가들 아무리 피곤해도 밤에 잠자기전 치카는 이제 습관이 되었고요,,6..찬바람 나는 계절이면,,배..생강,,도라지차를 ,,때론 대추차나,,쌉쌀한 영지차도,,번갈아가며,,함께 먹는답니다,,7..음료는매실,유자,수세미를 직접담아 희석해서 먹고있답니다,
주현허니 2012-12-05 15:39:56
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해 몇가지 실천하는게 있습니다. 남편은 초기당뇨이고, 아들은 비염, 저는 고혈압~ 헉 나열하고보니 환자집안인것같네요. 남편과 저 둘다 가족력이 있어 운동하고 조심하는데도 40대중,후반이 되니 지병이 생긴것같아요. 별로 거창하지는 않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챙기는것 몇가지 올립니다.
1.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아침밥 먹기
2. 아들과 남편에게 홍삼 1잔과 비타민 챙겨먹이기
3. 음식에 화학조미료사용하지않고, 친환경,유기농식품사용.
4. 하루에 한 번은 집 환기 시키기
5. 아들간식은 인스턴트주지않
마미 2012-12-05 14:15:46
제가 젊을 때는 건강을 챙겨야 겠다는 생각을 못햇고 자만했었엇네요.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제 몸이 여기저기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하니 10대 자식을 가진 부모맘이 되어 내 자식만은 건강하게 길러야 겟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더구나 아이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질병에 시달리고 안전하지 않은 먹거리와 공해로 건강에 위협을 받는다 생각하니 걱정이 많지만 특별히 아는게 없어 귀동냥이 전부였는데.책을 보고 지식을 익혀서 내 몸도 아이도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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