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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스탈 2013-01-15 10:03:53
					
					
						
					
				
				
				저요 !!!
저, 정말 읽어보고 싶습니다.온몸이 아프고 짜증나고
불면증에 괜한 두려움에...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갱년기를 슬기롭게 넘겨야 겠는데 힘들어요 ㅠ,ㅠ
				
			 
				 
			
					
						큰눈이 2013-01-15 08:43:58
					
					
						
					
				
				
				엄마는 항상 곁에 있을 것 같고 엄마는 슈퍼맨처럼 강인 한 줄 알았습니다. 팔순이 넘어 약하디 약해진 어머니가 딸 집에 오셔서 도움을 받는 것을 보면서 엄마도 약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저보다 먼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실을...
				
			 
				 
			
					
						dnjsl81 2013-01-15 02:57:49
					
					
						
					
				
				
				여성이라면 정말 필요한 책이네요. 이제 33살이 된 저와 60살인 엄마와 함께 읽고 싶네요. 시어머니도 함께요^^
제가 읽고 정보를 공유해도 좋고요.
정말 몸이 다른 것은 저도 당연히 그렇지만. 엄마에 비하면 덜하지만. 어머니가 웬만해선 아프시다는 말씀을 안하시는데 요즘 많이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병원도 요즘은 다니시더라고요^^;
올해는 엄마의 건강을 작게나마 신경. 관심 가지고 싶어요^^도와주세요1!
				
			 
				 
			
					
						아이리스 2013-01-15 02:06:18
					
					
						
					
				
				
				항상 고맙고 미안한 엄마가 아프다는 내용...
엄마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고 싶어요.
				
			 
				 
			
					
						은발여사 2013-01-14 23:34:26
					
					
						
					
				
				
				친정엄마께 이책 선물하고 싶어요..
				
			 
				 
			
					
						나르테 2013-01-14 17:49:20
					
					
						
					
				
				
				엄마한테 선물하면 좋을거 같네요...
				
			 
				 
			
					
						사랑해~♥ 2013-01-14 17:18:35
					
					
						
					
				
				
				저에겐 엄마는 어렸을때부터 항상 아픈 사람이였습니다.위를 두번 절개하셨거든요 지금도 소화가 잘안되시고 또 치아때문에 아프셔서 잘 드시지도 못하신답니다 항상 아프시지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나중에 제딸에겐 전 건강한 엄마로 남고 싶네요
				
			 
				 
			
					
						싼타페7 2013-01-14 14:15:39
					
					
						
					
				
				
				저는 올해 마흔셋이 되는군요~~ 요즘 사무실에 앉아있으면 무릅아래로 많이 시리고 아파요~~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지금부터라도 관리를 잘해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콩깍지 2013-01-14 12:59:42
					
					
						
					
				
				
				초겨을 맞이한 딸, 폐경이 가까워진 나 기회가 되면, 읽어 볼까 합니다.  위로가 될 것 같아요.
				
			 
				 
			
					
						올해40 2013-01-14 10:54:03
					
					
						
					
				
				
				올해 40되었는데 이책이 있으면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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