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응답][응답]님과 같은 형님하고 있고파.. |
|
저두 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그런데 제 윗형님은 저랑 생각이 틀린가봐요.
저희 시댁은 음식을 괜히 많이 합니다.
전엔 동그랑땡을 커다란 대야로 3개나 저혼자 다 햇답니다.
그래서 형님한테 '요즘 못먹고 사는 시대도 아니니, 먹을만큼만 하면 어때요?' 이 말 한마디 했다가 시댁식구 다 있는데서 x망신 당했답니다.
저보고 싸가지 없다고...그럽디다.
명절이면 서로 즐거워야 하는데...이 시댁은 왜들 그러는지...먹는데 환장한 사람들 같습니다.
|
|
|
۾ :둘째며늘.. |
2003-03-05 10:00:04 |
ñ : 4 | from 211.196.9.152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