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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힘이 큰힘이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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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 며느리로써 벌써 수십년째 제사나 명절을 치러고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제사나 명절때 친지분들이 왔다가 가면 정말 정신이 없
습니다.
밑에 동서들이라고는 단지 끝나면 설거지나 하고 부랴부랴 집에 가기
가 바쁘게 갑니다.
나머지 뒷정리는 모두 제 몫이 되는거죠
조금씩만 같이 도와 주고 하면 일이 반의반으로 줄어들건데 그게 그
리 제 말같이 쉽지가 않나봅니다.
올해 추석만큼은 좀 바뀌었어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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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1234 |
2002-09-02 13:39:49 |
ñ : 1 | from 61.38.122.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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