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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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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명절이나 제사는
생각이 바뀌지 않은 한 며느리는 편할수 없지요.
시어머니도 며느리였는데,바뀌지 않은 것을 어찌 합니까?
말로는 편하게 하자면서 막상 때가 되면
정성이 부족한것 같으니 뭐니 하지요.
때가 다가오면 일주일,아니 달력을 보면서 한숨 먼저나오지요.
눈딱 감고 보내자니 힘들고 화나고
말하자니 또 힘들고 화나고....
메스컴에서 명절에 대해 말은 하지만,
우리들의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명절이나 제사의 의미를 저버리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보내자는 것이지요.
몇년의 세월이 흐르면
아마도 많은 변화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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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2jl |
2002-09-03 12:22:57 |
ñ : | from 218.50.4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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