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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코빼기도 안보이는 제사, 꼭 필요한가???
 
그래도 님은 저 보다 양반입니다.
저는 명절 외에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시아버지 제사를 지낸 답니다.
울 신랑 12살에 재혼 하신 시엄마 울 신랑 장남이 죄인인 이유로
친동생 3명 공부 시키고 이복 동생의 장남 공부시키고 시엄마 생각해서 그집 장남 대학 보냈더니 쌍권총만 받아오고 일년에 2천만원 흥청
거리며쓰다 휴학한 이복 동생, 가난한 시엄마 대신 집도 사주고 집안
대소사 다 챙겼건만 울 신랑 34살에 나 만나 결혼 했건만 결혼식도
울 둘이서 벌어서 하고 동생들 축의금도 시엄마가 꿀꺽 동생들 우리
결혼식때 남의일 마냥 모른체 하고 있다가 시엄마랑 몸만 왓다가 간
시댁 식구들 먼저 결혼한 여동생들 왕 싸가지 시엄마 닮아서 받을
줄만 알고 기본도 모르는 시댁 식구들----.
작년부터 제사를 모셨다. 시엄마 재혼한 이유로 20년 넘게 못 모신
제사 시동생 외국에 있는관계로 불참 시누들 결혼식때 몰상식하게
행동 하더니 제사때 불참 (결혼식 이후로 연락 꾾고 살고 있음)
올해도 어김없이 제사는 다가오는데 울신랑이랑 나랑 둘이서 지내야
될것 같다. 고아도 아닌 울 신랑 있으나 마나한 동생들 차라리 없었
으면 마음이라도 편하지 지네 아빠 제사도 그냥 지나치는 여동생들
정말 싫다. 결혼을 일찍 했으면 뭔가 알아도 더 알텐데.
친정이 어딘지도 모르고 설치는 시누들 철좀 들어라
알고 보면 시엄마가 할일 며느리인 내가 하면 최소한 미안한 마음
이라도 가져야 되는것 아닌가?
결혼식때부터 알아봤지만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
이제곧 제사인데 울신랑 불쌍해서 어쩌나
벼락맞을 시댁식구들 .
 
۾ :맏며느리(guhee0820@.yahoo.co.kr) 2003-05-07 19: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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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빼기도 안보이는 제사, 꼭 필요한가???smj1160 2003-05-04 1354
     [응답]코빼기도 안보이는 제사, 꼭 필요한가???맏며느리 2003-05-07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