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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헛된 망상과 신앙에서 벗어나야 하는 제사문화 hoanung 2003-07-14 678
236  정말 제사없어지면 좋겠어요. susill 2003-07-01 856
235  시조부모님 제사 goodmart 2003-06-21 888
234      [응답]님의 마음씀이 참 곱군요 Rosaria 2003-07-22 447
233  25세 새댁이에요! so12da04 2003-06-20 828
232      [응답]25세 새댁이에요! ksy0460 2003-06-24 720
231  살아 계실 땐 패륜, 가고 나면 효도?? kmk5276 2003-06-20 703
230  힘든 세상 제사도, 명절도 없애자고요... ssun521 2003-06-18 707
229  코빼기도 안보이는 제사, 꼭 필요한가??? smj1160 2003-05-04 1354
228      [응답]코빼기도 안보이는 제사, 꼭 필요한가??? guhee 2003-05-07 1105
227  재산 줄것 없는 집구석, 제사만 수두룩 1087 2003-05-02 1081
226  아무도 오지 않는 합동제사(4대조 이상)가 다가오는데 가야하나? babe92 2003-04-19 1211
225      [응답]제사는 부역이 아닙니다. 세돌이 2003-06-07 677
224  명절만되면 처갓집간단 소릴 못하는 신랑. ss9186 2003-04-12 1251
223      [응답]명절만되면 처갓집간단 소릴 못하는 신랑. ehk0129 2003-04-15 1070
222          [응답][응답]명절만되면 처갓집간단 소릴 못하는 신랑. onamme 2003-04-18 981
221              [응답][응답][응답]명절만되면 처갓집간단 소릴 못하는 신랑. ehk0129 2003-04-22 948
220                  [응답][응답][응답][응답]명절만되면 처갓집간단 소릴 못하는 신랑. whdudd 2003-07-23 540
219  아들이 없는 큰아버지 제사를 맡으라고 하네요 choijh01 2003-04-09 1238
218      [응답]요즘 아들 딸이 어딨어요 knsyyd1 2003-06-15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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