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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응답][응답]명절만되면 처갓집간단 소릴 못하는 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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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말이 앞 뒤가?
님의 언니도 남의 집 며느리
아닌가요?
모두들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게
씁쓸합니다.
나도 시집살이 30년 넘게 처음부터 끝까지 했는데....
나의 동서도 자기 집에 친정언니 온다고 가던데
명절에 시누이 와있어도
난 맞이라서 그래저래 지냈어요.
시집살이는 하면 끝이 있다는데?
조금은.....
그 당시는 완전히 죽을 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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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 |
2003-07-23 20:09:22 |
ñ : 4 | from 211.244.158.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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