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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망상과 신앙에서 벗어나야 하는 제사문화
hoanung
200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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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사없어지면 좋겠어요.
susill
2003-07-01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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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부모님 제사
goodmart
2003-06-21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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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님의 마음씀이 참 곱군요
Rosaria
2003-07-22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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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새댁이에요!
so12da04
2003-06-20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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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25세 새댁이에요!
ksy0460
2003-06-24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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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실 땐 패륜, 가고 나면 효도??
kmk5276
2003-06-20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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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세상 제사도, 명절도 없애자고요...
ssun521
2003-06-18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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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빼기도 안보이는 제사, 꼭 필요한가???
smj1160
2003-05-04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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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코빼기도 안보이는 제사, 꼭 필요한가???
guhee
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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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줄것 없는 집구석, 제사만 수두룩
1087
2003-05-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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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오지 않는 합동제사(4대조 이상)가 다가오는데 가야하나?
babe92
200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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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제사는 부역이 아닙니다.
세돌이
200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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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만되면 처갓집간단 소릴 못하는 신랑.
ss9186
200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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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명절만되면 처갓집간단 소릴 못하는 신랑.
ehk0129
20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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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명절만되면 처갓집간단 소릴 못하는 신랑.
onamme
200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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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응답]명절만되면 처갓집간단 소릴 못하는 신랑.
ehk0129
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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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응답][응답][응답]명절만되면 처갓집간단 소릴 못하는 신랑.
whdudd
200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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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없는 큰아버지 제사를 맡으라고 하네요
choijh01
200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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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요즘 아들 딸이 어딨어요
knsyyd1
200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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